엄마와 함께하는 기모노 입은 교토 산책
네이버 여행을즐겨요·
- 유머
Day 1
설레는 교토와의 첫 만남
京都との出会い
료칸 산가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설레는 마음으로 교토역으로 향했습니다. 가볍게 기모노 숍을 둘러본 뒤, 교 구로자쿠라 가와라마치점에서 입안에서 살살 녹는 와규로 든든한 저녁을 먹었어요. 아늑한 전통 료칸 산가에 짐을 풀고 교토에서의 첫날밤을 편안하게 시작했습니다.
Day 2
기모노 차림으로 거니는 초록빛 아라시야마
着物で歩く嵐山
아라시야마 대나무숲
료칸 산가에서 맞이한 아침. 고운 기모노를 대여해 입고 아라시야마 대나무숲으로 향했습니다. 푸른 대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받으며 산책한 후, 담백하고 고소한 유두부 요리로 점심을 즐겼어요. 이어서 텐류지 정원의 고요한 풍경을 감상하며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내고 료칸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했습니다.
Day 3
붉은 도리와 은빛 사찰, 마지막 여정
赤い鳥居と銀閣寺
후시미 이나리 대사
료칸 산가를 나서 마지막 날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붉은 도리가 끝없이 이어진 후시미 이나리 대사에서 사진을 남기고, 고즈넉한 은각사를 천천히 산책했어요. 요지야 카페 은각사점에서 말차 라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긴 후, 뜨끈한 삿포로 라멘으로 배를 채우고 간사이 공항을 통해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